대한항공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에 대해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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