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한철, '대기업 비서 5번 배심원'

배우 조한철이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윤경호, 김미경, 조수향, 서정연, 조한철, 김홍파 등이 출연하는 '배심원들'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첫 국민 참여 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5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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