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미세먼지 싹”…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입력2019.04.08 17:29 수정2019.04.09 01:4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초음파 미세진동으로 피부 속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없애는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를 8일 출시했다. 생물학적 안정성 시험을 통과한 소재를 써 피부 자극이 작다. 한 번 충전으로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쉽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1분기 시장예상치 상회…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8996억원으로 시장... 2 "LG전자, 불황에 빛난 가전 경쟁력"-키움 키움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가전 매출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LG전자... 3 LG전자, 공기청정기·의류관리기 등 新가전 호조…스마트폰은 적자 지속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 신(新)가전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내놨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업 적자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가까이 줄었다.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