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희 교수, '한독 학술대상' 수상 입력2019.04.08 17:57 수정2019.04.09 00: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은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박명희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장기이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뇌사자 장기이식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며 상금은 200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리거 지분 10% 확보한 한독, 상승 트리거 테라퓨틱스의 지분 10%를 확보한 한독이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독은 전날보다 600원(1.84%) 오른 3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독은 전날 트리거 지분 10%를 ... 2 "한독, 바이오 가치 상승 지속"-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한독에 대해 바이오 가치의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독은 전날 트리거테라퓨틱스 지분 10%를 500만달러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트리거는 에이비엘바이오의 핵심 신약후보물질 세계... 3 [종목썰쩐]정책 수혜 '바이오'…한독·유틸렉스 등 중소형주 '주목' 올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주도의 산업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주요 혁신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에 관련한 방안이 눈에 띈다. 정책적 수혜와 함께 수급요인, 실적 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독 제넥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