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회 이사장에 홍승봉 교수 입력2019.04.08 17:51 수정2019.04.09 00: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승봉 성균관대 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과·사진)가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홍 교수는 대한뇌전증학회장, 대한수면학회장, 아시아수면학회장, 세계수면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뇌전증과 수면의학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 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 부회장은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송대성 부... 2 박명희 교수, '한독 학술대상' 수상 한독은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박명희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장기이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뇌사자 장기이식이 원활하게 이... 3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임명 이상원 기획재정부 실장(사진)이 8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신임 지원단장으로 임명됐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온 이 신임 단장(52·행정고시 34회)은 기재부 경제분석과장과 재산소비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