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알도 벤사도운, 알도그룹 설립자 입력2019.04.08 17:41 수정2019.04.09 01: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 업계에서는 우수한 상품만큼이나 좋은 서비스가 필수적이다. 물건이 잘 팔린다고 해서 고객들을 당연하게 있는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알도 벤사도운, 알도그룹(패션 브랜드) 설립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카티 레보란타, 로비오 CEO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였다고 하더라도 팀 내에서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지 않으면 그 조직은 곧 와해되기 마련이다.” -카티 레보란타, 로비오(게임 개발업체) CEO 2 [글로벌 톡톡] 마크 콘스탄틴, 러쉬 CEO 겸 공동설립자 “브랜드 평판 관리에 실패한 기업은 거짓 광고를 일삼지만, 가장 강력한 광고는 진실만을 담고 있다.” -마크 콘스탄틴, 러쉬(화장품 기업) CEO 겸 공동설립자 3 [글로벌 톡톡] 위베르 새그니에르, 에실로룩소티카 CEO “직원들이 회사 지분을 갖게 되면 회사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직원들이 회사의 명운과 자신의 인생을 동일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베르 새그니에르, 에실로룩소티카(안경회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