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잡았지만… 김영우 기자 입력2019.04.09 01:20 수정2019.04.09 01:3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영표 "민생법안 처리해야" vs 나경원 "장관임명 재고해야" 문의장 주재 회동서 기싸움…야3당 원내대표들 "일하는 국회 만들자" 여야 5당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 첫날인 8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 국회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2 나경원 "재해 추경만 분리 제출하면 초스피드 심사·통과" "산불피해·미세먼지·포항지진 대책 추경 포함…총선용 추경 올인 걱정"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8일 정부가 검토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관련, "재해 추경만 분리해서... 3 홍영표 "박영선·김연철 인격모독한 한국당에 끝까지 법적책임" "한국당, 민생경제 위해 뭐 했나…4월 국회도 정쟁 생각만"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8일 "장관 후보자의 인격을 모독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법적 책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