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대구혁신센터, 혁신기업 발굴 입력2019.04.08 18:06 수정2019.04.09 02: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대 테크노파크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경북대와 대구혁신센터는 2년간 정부 지원금 등 총 144억원을 들여 5대 신성장산업(자동차, 의료,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 분야 1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車 기업들, 대구로 몰려든다 대구시가 전기차 생산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울산의 디아이씨 자회사로 지난해 대구에 생산공장을 준공한 제인모터스(대표 김성문)는 국내 처음 1t 전기화물차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인증을 받고 판매에... 2 '최악의 고용위기' 울산시 … 일자리 2만3000개 창출 울산시는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올해 2만30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8일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실업률은 4.6%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00년 실업률 통계 작성... 3 김해시, 골든루트産團 동쪽 진입로 확장한다 경남 김해시는 8일 강소연구개발특구(기술사업화지구)로 조성하고 있는 골든루트일반산업단지의 동쪽 진입로를 확장하기로 했다. 시는 골든루트산단 내 공동주택을 짓는 부영주택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도로 확장공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