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 선임 입력2019.04.08 20:40 수정2019.04.09 00: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 부회장은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송대성 부산일보 이사 등 3명이다. 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인 광고협의회에는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삶과 밀접한 공공재인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필요하다" 국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재인 신문 구독에 대해 소득공제 등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위근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 주최로 3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 한국신문협회, 제 63회 신문의날 표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신문의날 표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채승혜·64·제주)이 선정됐다.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0일 ‘제63회 신... 3 이상택 한국신문협회 새 부회장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택 매일신문 발행인(사진)을 새 부회장으로 보선했다. 이번 부회장 선임은 발행인 변경으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한 것이다. 이 부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