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포에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입력2019.04.09 01:59 수정2019.04.09 0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8일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인공지능(AI) 비서인 기가지니와 세이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열었다. 세이펜을 책에 가져다 대면 영상과 소리가 나온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제한 즐기는 5G…AR·VR 신세계 연다 지난 3일 오후 11시 통신 3사가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을 개통하면서 한국이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5일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모델이 출시되면서 일반 사용자들도 5G 서... 2 KT, LTE보다 저렴한 5G 무제한 요금제 승부…압도적 1위 노린다 KT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내놓으며 ‘초능력’이란 슬로건을 강조하고 있다. 5G 네트워크와 서비스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원하는 무엇이든 가능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5G 3대... 3 [현장+] "통신료 깎아주세요" 유영민 한마디에…이통3사 "노력하겠습니다" "보편적인 통신 서비스에 대한 요금 좀 깎아주세요"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당부에 국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