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주제 '원자력계 조찬강연' 주최 입력2019.04.09 17:54 수정2019.04.10 00: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한국수력원자력 사장·사진)은 오는 12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199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연다. 국내 원자력분야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하는 강연회에선 방사선 전문가인 송명재 보건물리학 박사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방사선’을 주제로 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버트할리 아들, '아버지가 뒤집어썼다' 구설수에...인스타그램 삭제 [[IMG1]]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의 아들 하재익이 9일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다. 하씨는 로버트 할리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뒤 “아버지가 아들의 죄를 뒤집어쓴 것 아니... 2 '사람이 좋다' 김연자, 소녀 가장으로 살았던 과거 언급 "가족이 먼저인 게 당연했다" ‘사람이 좋다’ 김연자가 소녀 가장으로 살았던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연자가 소녀 가장으로 살았던 과거를 언급했다... 3 '서민갑부' 대형 해물 수타짬뽕 화제...제주도에 본점을 둔 '수타명가' ‘서민갑부’ 제주도 대형 해물 짬뽕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대형 해물 수타짬뽕으로 갑부가 지흥선 씨가 공개됐다. 지흥선 씨는 17년 전 단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