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차이나는 시민클래스' 입력2019.04.09 17:54 수정2019.04.10 00:4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오는 5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군청 문수홀에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차이나는 시민클래스’를 운영한다. 이선호 군수는 “군민들의 민주 역량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당당한 시민이 되는 민주주의 입문하기, 토론법 워크숍, 말하기 및 글쓰기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10일 'B-스타트업 챌린지'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부산창업카페 대연점에서 ‘2019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부산창업 투자경진대회)’ 설명회를 연다. 5월 28일 부산은행에서 열리는 창업기업 투자 경진대회의 사전 안내... 2 정보화진흥원, 고령층 ICT 사업자 모집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2019년도 고령층 정보통신기술(ICT) 사회참여활동 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복지관과 대학, 사회적 기업·단체 등 비영리 기관이 대상이다. 유형별로 만... 3 부산시,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인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을 연다. 부산의 특색을 살려 실제 부두와 선박을 활용한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