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오는 5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군청 문수홀에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차이나는 시민클래스’를 운영한다. 이선호 군수는 “군민들의 민주 역량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당당한 시민이 되는 민주주의 입문하기, 토론법 워크숍, 말하기 및 글쓰기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