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 1회 시청률 2.2%…50대 남성 시청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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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정규 방송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회사 가기싫어' 1회에서는 초고속 승진으로 차장이 된 강백호(김동완)이 영업기획부로 발령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1회는 전국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보다 좋은 성적이다. 작년 9월12일부터 10월24일까지 파일럿 형식으로 총 6회 방송되는 동안 시청률은 1%대에 머물렀다.
시청자층 분석에 따르면 50대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파일럿 방송 당시 0.4%를 기록했던 50대 남성 시청률은 이날 1.7%까지 상승했다.
'회사 가기 싫어'는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회사 가기싫어' 1회에서는 초고속 승진으로 차장이 된 강백호(김동완)이 영업기획부로 발령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1회는 전국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보다 좋은 성적이다. 작년 9월12일부터 10월24일까지 파일럿 형식으로 총 6회 방송되는 동안 시청률은 1%대에 머물렀다.
시청자층 분석에 따르면 50대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파일럿 방송 당시 0.4%를 기록했던 50대 남성 시청률은 이날 1.7%까지 상승했다.
'회사 가기 싫어'는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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