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달 잠정 매출이 1조7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월(1조525억원)보다 2.6% 늘어난 수치다. 이마트의 1~3월 누적 매출액은 3조32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