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청주공고 등에 기금 전달 입력2019.04.10 17:34 수정2019.04.11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큐셀(대표 김희철·사진)은 10일 산학협력을 맺은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에 학교발전기금 총 2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협약을 맺은 학교의 3학년 학생 최대 10명을 선발해 태양광 공정을 교육하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류성주 한화큐셀 한국공장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태양광산업의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관의 승부수…태양광 '5大 시장'에 올인 한화그룹의 태양광 기업인 한화큐셀이 한국 미국 일본 유럽 호주 등 5개 지역에서 마케팅 승부수를 던졌다. 고효율·고품질 태양광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집중 공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2 내달 대구국제그린엑스포…글로벌 태양광기업 '총출동' 한화큐셀(대표 김희철)은 내달 3~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7년 만에 참가한다. 참가 규모도 부스 면적 288㎡로 참가 업체 가운데 최대다. 올해 1분기 기준 태양전지와 모듈 각 9GW의... 3 한화큐셀, LA다저스 후원…태양광 공식 파트너 활동 한화큐셀이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 12일 체결한 이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LA 다저스의 태양광 분야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됐다. LA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