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美 '2019 에너지 스타상'…삼성·LG전자 최우수상 입력2019.04.10 17:34 수정2019.04.11 02:0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 주관으로 매년 선정하는 ‘2019 에너지 스타상’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국내외 2만여 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저감 활동 등을 평가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12일째 '사자'…LG전자 '가즈아~' LG전자가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400... 2 "실패 두려워하지 않는 과학자 적극 지원" “떠나온 해안이 눈에서 사라지는 것을 감수할 용기가 없는 자는 새로운 바다를 발견할 수 없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에 내정된 김성근 서울대 교수는 10일 서울 세종대로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3 한국 50대 브랜드 가치 152조원…SK하이닉스 2년째 최대폭↑ 인터브랜드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삼성전자, 압도적 1위우리나라 50대 브랜드의 가치 총액이 1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10일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