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제주 녹차 입력2019.04.10 17:35 수정2019.04.11 03: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10일 작업자들이 햇차를 만들기 위해 녹찻잎을 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경산업 '화려한 변신'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박인철 크리에이터 디렉터는 2013년 안경회사 뮤지크(대표 박인수)를 창업했다. 전체 직원 25명 중 안경회사 출신은 한 명도 없다. 10명은 디자이너와 브랜드 매니저다. 음악을 주제로 독특한... 2 충남도 "미세먼지 잡아라" 특명 충청남도는 지난 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전훈련을 했다. 도는 초미세먼지(PM2.5)가 나쁨 단계(36~75㎍/㎥)인 50㎍/㎥로 예측되자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저감 조치... 3 장항선 폐철도 부지 '화려한 변신' 충남 아산의 옛 장항선 철도가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스포츠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아산시는 10년 전 운행이 중단된 장항선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자전거·보행자 도로를 완공했다고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