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마을기업 등에 마케팅 지원 입력2019.04.10 17:33 수정2019.04.11 03: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마을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및 마케팅 지원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30여 개 기업을 선정해 상품 브랜드 및 패키지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역량 강화 교육, 백화점 등 유통망을 연계한 홍보·판매 행사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경산업 '화려한 변신'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박인철 크리에이터 디렉터는 2013년 안경회사 뮤지크(대표 박인수)를 창업했다. 전체 직원 25명 중 안경회사 출신은 한 명도 없다. 10명은 디자이너와 브랜드 매니저다. 음악을 주제로 독특한... 2 맥키스컴퍼니, 대전 계족산서 매주 '숲속 음악회'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오는 1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에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 무료 정... 3 "노후産團, 스마트産團으로 전환"…산단공 光州·전남본부, 본격 시동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해 ‘청년 유입을 위한 스마트 혁신산업단지’ 실현을 목표로 산업단지 스마트화 촉진 및 노후산단 혁신환경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