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한국에 세계 첫 '트위스트 백' 임시매장 입력2019.04.10 17:45 수정2019.04.11 02:2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이태원의 복합문화공간 ‘바이닐&플라스틱’에서 ‘트위스트 백’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루이비통이 핸드백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LP, CD 등을 활용해 핸드백을 전시한 게 특징이다. 총 160개의 트위스트 백이 전시, 판매된다. 루이비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이비통, 한국에 세계 첫 트위스트백 임시매장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이태원에 ‘트위스트백’(사진)을 전시·판매하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연다. 루이비통이 핸드백 임시매장을 여는 것은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루... 2 루이비통 男전문매장, 롯데百 부산에 생긴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부산본점 지하 1층에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29일 연다. 루이비통의 지방 첫 남성 매장이다. 루이비통 남성 매장은 일반 매장보다 남성 라인 제품을 더 다양하게 선보인다. 가방, 신발 등 잡... 3 경기둔화 우려에도…럭셔리 펀드 올 수익률 12% 찍어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럭셔리펀드’가 올 들어 12% 이상 고수익을 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와 관계없이 꾸준히 늘고 있는 중국의 명품 소비가 상승 원동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