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1분기 경영성과 분석회의 입력2019.04.10 17:34 수정2019.04.11 01:4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사장(세 번째) 등 자회사 대표를 불러 ‘1분기 경영성과 분석회의’를 했다. 김 회장은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자”고 주문했다.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금융, 금융권 최대 '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핀테크 등 육성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8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업무 현장에 과감히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NH디지털혁신... 2 농협금융, 새 사외이사 후보에 남유선 이진순 교수 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남유선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와 이진순 숭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1월 사외이사를 2명 증원한 데 이어... 3 농협금융, 청년이사회 발족 "조직문화 바꾼다" 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년이사회’를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이사회는 농협금융 내 젊은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