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인들 만난 이낙연 총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1 00:57 수정2019.04.11 00:5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여성 경제인들과 취임 후 첫 오찬간담회를 했다. 이 총리(가운데)가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왼쪽 세 번째),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다섯 번째) 등과 대화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대선주자 가상대결…이낙연 30.2% VS 황교안 22.3% 차기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정치컨설팅업체 에프엠에프와 자유한국당 이주영·유기준 의원을 비롯해 보수진영... 2 차기 대선주자 양자대결, 이낙연 30.2% vs 황교안 22.3%[한길리서치] 범여권주자 지지도, 이낙연·이재명·박원순·심상정·김부겸·김경수 순 범야권주자 지지도, 황교안·유승민·홍준표·오세훈&... 3 "추경 불가피" vs "예비비로 충분"…여야, 산불 복구비용 공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강원도 산불 복구 비용을 예비비로 쓰고, 줄어든 예비비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충당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야당은 산불 복구 비용이 예비비로 충분하다는 입장이어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