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올해 1100명 신규채용…은행채용 이달 시작 입력2019.04.10 10:38 수정2019.04.10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천1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규모다.계열사별로는 우리은행 75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171명, 기타 계열사 18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상·하반기로 나눠 뽑는다.우리은행 상반기 일반직 채용은 이달 시작한다.우리금융그룹은 "올해 특성화고 출신 인재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상반기 신입직원 300명 채용…15∼19일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상반기에 3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총 415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5급 270명, 6급 30명 ... 2 취업 선호 1위 금융사는 'KB국민은행'…IBK기업·NH농협 '톱3' 잡코리아, 취업준비생 1천260명 조사…이유는 직원 복지·높은 연봉 금융권 신입직 입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금융사는 'KB국민은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 우리금융, 동양·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 계약 체결 지주 출범 후 첫 M&A 성과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자산운용, 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중국 안방보험그룹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수 대상 지분은 동양자산운용이 73%, ABL글로벌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