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적자국채 발행 최소화…올해 국세수입 295조 수준 예상" 입력2019.04.10 11:30 수정2019.04.10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적자국채 발행 최소화…올해 국세수입 295조 수준 예상"/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부, 신재민 前 사무관 고발 취소…홍남기 "사회복귀 기대" 기획재정부가 업무 내용을 폭로한 신재민 전 사무관을 상대로 한 고발을 취소했다. 기재부는 10일 서울 서부지검에 고발 취소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 2 홍남기 "추경 7조원 넘지 않을 것…산불 헬기 보강 검토" "올해 약속한 성장 목표 이루도록 노력"…2.6∼2.7% 고수 "적자국채 발행 최소화…신재민 고발 오늘 취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규모가... 3 문 대통령 "산불피해 지원 위해 추경 서둘러야"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지원이 지체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함에 따라 추경 처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추경에 재해 관련 예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