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투스크 "英 메이, EU의 '브렉시트 10월말 연기' 수용" 입력2019.04.11 09:03 수정2019.04.11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U 투스크 "英 메이, EU의 '브렉시트 10월말 연기' 수용"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 딜' 브렉시트 하루전 10월말로 연기…6월 英조건이행 점검 EU 특별정상회의서 8시간 진통끝 합의…佛, 장기연장안 반대 6월에 英의 유럽의회 선거 참여등 조건이행 점검 유럽연합(EU)과 영국은 11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기한을 오는 10월 3... 2 메이 英 총리 "가능한 한 빨리 브렉시트 할 것" "의회서 합의안 통과 기대…5월 22일 이전 브렉시트 희망"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0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가 연기되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이를 단행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3 메르켈 "브렉시트 연장에 동의…英 합리적인 시간 줘야" "EU 정상들, 메이의 제안 이상 기간으로 연기에 동의할 것" 영국에 불만 간접 토로…獨, 메이의 베를린 방문시 마중 안 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