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골프 최고위과정 힘찬 출발 입력2019.04.11 16:19 수정2019.04.11 16:19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사는 4일 경기 여주시 페럼골프클럽에서 김영·배경은·김재은·김진경 프로와 원우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경 골프 최고위과정’ 2기 출범 티업을 했다. 2기 과정은 오는 7월 4일까지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 골프장과 가평베네스트, 해비치, 서원밸리, 스카이72, 이스트밸리 등의 골프장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진은 고덕호 허석호 신나송 서희경 등 유명 프로들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1兆 기금 조성…'국민 건강 지킴이'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하 공단)은 서울올림픽이 남긴 살아 있는 유산이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비용으로만 1조원이 넘는 돈을 지원한 공단이 없었다면 첫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역시 불가능했을 것이란... 2 [column of the week]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원자력 발전 많은 환경보호론자들이 지난 10년 동안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꿨다. 태양과 바람에 의해 생산되는 에너지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원자력은 아직까지 미국의 가장 큰 청정 전력 공급원으로 남아 있다.... 3 객관적 통계자료 무시한 리더가 부른 '끔찍한 재앙' 영국은 지금 대혼란에 빠져 있다. 정부와 의회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방향을 잡지 못하자 국민이 들고일어났다. 정치 지도자들이 만든 혼란에 투표를 다시 하자며 무려 100만 명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