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린사모 대만 주소지 확인…출석요청" 입력2019.04.11 10:37 수정2019.04.11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린사모 대만 주소지 확인…출석요청"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닝썬 연결고리' 전직 경찰관 재판에…경찰 유착의혹 첫 기소 2천만원 받고 미성년자 출입사건 무마 혐의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 강모(44) 씨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 수사가 두 달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는 ... 2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 "어머니 협박 받기도…마음 무거웠다" 클럽 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 씨가 사건 발생 후 겪은 일들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지난해 11월 버닝썬을 방문했다 클럽 가드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김상교 씨가... 3 유인석-윤 총경 총 6차례 식사…경찰 "비용 누가 냈나 확인 중" 2차례 골프도 확인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등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이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총 6차례 식사하고 2차례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