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르바이트 직원 페스티벌 입력2019.04.11 18:08 수정2019.04.12 03:4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리조트부문 대표 정금용·사진)이 에버랜드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캐스트)을 대상으로 노래, 춤, 연주 등의 재능을 겨루는 ‘캐스트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들 아르바이트 직원이 앞으로 진로를 정할 때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물산, 이색 아파트 조경시설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삼성물산은 식물 모양을 본떠 제작한 아파트 조경 시설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조경 시설물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받은 것은 ... 2 래미안 연지2구역, '숲세권' 단지…1360가구 일반 분양 삼성물산이 올봄 부산 부산진구에서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5월 분양 예정인 ‘래미안 연지2구역’(조감도)이다. 남북으로 공원을 끼고 들어서는 대형 단지다.아파트는 지상 최고 33층, 21개 동,... 3 삼성물산의 '주니어물산아카데미', 미래세대 직업체험·진로개발 지원 삼성물산의 3대 사회공헌 전략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미래세대에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