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풍현 교수 美 '돈 밀러'상 수상 입력2019.04.11 18:01 수정2019.04.11 18:0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풍현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사진)가 ‘돈 밀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원자력 계측제어 분야의 대가이자 미국 원자력학회장을 지낸 고(故) 도널드 밀러 미 오하이오주립대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0년 제정된 상이다. 원자력 분야에 크게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ST-UAE대학, 공동연구센터 개설 KAIST(총장 신성철·오른쪽)는 아랍에미리트(UAE) 칼리파대에 ‘4차 산업혁명 공동연구센터’를 열었다고 9일 발표했다. 칼리파대는 2009년 이명박 정부의 UAE 원전 수주와 협... 2 'SKY'에 반도체학과 생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에 ‘반도체 학과’가 새로 생긴다. 반도체업계의 고질적인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톱 클래스 대학들과 손잡고 직접 ... 3 KAIST, 신성철 총장 '직무정지 안건' 상정 안하기로 KAIST 이사회가 오는 28일 예정된 정기 이사회에 신성철 총장 ‘직무정지’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장무 KAIST 이사장은 지난 22일 KAIST에 이사회에서 다룰 주요 안건을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