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장애인 일자리 사업 개시 입력2019.04.11 18:04 수정2019.04.12 03:4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그룹 계열 반도체 웨이퍼 제조업체인 SK실트론(대표 변영삼·사진)은 1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일자리 고용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SK실트론은 다음달 자본금 3억원을 출자해 장애인 표준 사업장을 설립하고 장애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일 '자폐인의 날'…유공자 6명 복지부장관 표창 자폐성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힘써 온 사회복지사와 유관기관 종사자 등 6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제12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념식을 열고 강기완 원주시발달... 2 '장애인 의무고용'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절반이 미달 의무고용 대상 기관 18곳 중 9곳…2년간 부담금 5억 장애인을 의무고용 해야하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절반이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 3 경기도민 취업·구인 책임지는 '일자리 컨트롤타워' 2016년 9월 경기도의 4개 일자리 기관을 통합해 설립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직업을 알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직업교육,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컨트롤타워’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