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원장에 박재윤 전 대법관 입력2019.04.11 18:01 수정2019.04.12 03:4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35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박재윤 전 대법관(71·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 박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서울지방법원 민사수석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의 맥] 포용정책 기조 맞지만…기업 생산 과정에 직접 개입해선 안돼 ‘포용’은 ‘혁신’ ‘공정’과 더불어 정부의 3대 경제정책 기조 중 하나다. 포용은 저소득저자산층과 무소득무자산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해 보다 나... 2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새 임원 선임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는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33차 정기총회를 열어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과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김종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한겨레 편집인), 김진홍 ... 3 [뉴스의 맥] 혁신성장 이루려면 경제체질 혁신까지 나아가야 ‘포용’ ‘공정’과 더불어 ‘혁신’이 정부 경제정책 3대 기조의 하나로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왜냐하면 혁신을 통해 성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