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올해부터 3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만여 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100만 개를 지원한다. 11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갑수 이마트 대표(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