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미술관 15일부터 특별전 입력2019.04.11 18:15 수정2019.04.12 03:3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대미술관은 지역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는 소장품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전’을 15일부터 상설로 개최한다. 이카와 세이료, 박연숙, 윤원근, 조경희, 류재민, 신경애, 최진주, 권기철, 엘리안느 쉬롱, 노부아키 마에다 등 작가 21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新개념 취미 플랫폼으로 120억 유치한 UNIST 학생 벤처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학생 창업기업인 ‘클래스101’이 소프트뱅크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1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1일... 2 18~21일 수릉원서 가야문화축제 경남 김해시를 대표하는 ‘제43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18~21일 수릉원 일원에서 열린다. 가락국 시조 수로왕의 창국 정신과 찬란했던 가야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1962년부터 매년 열리는 축제... 3 울산 석화·기초소재 창업기업 지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는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와 함께 석유화학 분야 기초소재 등 신기술이나 산업안전·환경분야 (예비)창업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 12개 팀을 선정해 최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