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미술관은 지역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는 소장품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전’을 15일부터 상설로 개최한다. 이카와 세이료, 박연숙, 윤원근, 조경희, 류재민, 신경애, 최진주, 권기철, 엘리안느 쉬롱, 노부아키 마에다 등 작가 21명의 작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