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따기 입력2019.04.11 18:16 수정2019.04.12 03: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거창군 신원면 신기마을 농민들이 11일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新개념 취미 플랫폼으로 120억 유치한 UNIST 학생 벤처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학생 창업기업인 ‘클래스101’이 소프트뱅크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1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1일... 2 위워크, BIFC서 2호점…금융·스타트업 시너지 기대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작업공간이 들어선다. 공유기업과 금융회사들이 입주업체에 창업공간과 금융 혜택을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도약의 구심체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銀에 창업캠퍼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대구은행(행장 김태오·사진)과 손잡고 대구은행 제2 본점에 대구창업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방은행이 연구개발특구본부와 힘을 합쳐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