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취임 입력2019.04.11 19:41 수정2019.04.12 03:4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인회 전 극동건설 대표(사진)가 건설근로자공제회 제8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고려대 법대를 나온 송 신임 이사장은 한국전력기술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송 이사장은 “건설근로자가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는 전문 직업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문윤리위원장에 박재윤 전 대법관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35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박재윤 전 대법관(71·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 박 전 대법관은 서울대 ... 2 성풍현 교수 美 '돈 밀러'상 수상 성풍현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사진)가 ‘돈 밀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원자력 계측제어 분야의 대가이자 미국 원자력학회장을 지낸 고(故) 도널드 밀러 미 오하이오주... 3 "한국 먹여살린 수출품 TV…작품 소재로 그만이죠" “TV는 그림을 전달하는 단순한 캔버스가 아닙니다. 이제는 TV 자체도 작품의 일부입니다.” ‘진달래 작가’로 유명한 미술가 김정수 씨가 생애 첫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