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임정 요인들 기념촬영 재현 입력2019.04.12 01:19 수정2019.04.12 01:1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11일 정부 대표단과 5당 원내대표 등 국회 대표단이 중국 상하이의 융안백화점 옥상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곳은 1921년 1월 1일 당시 임시정부 요인들이 신년 축하식을 열고 역사적인 기념사진을 촬영한 장소로 국회 대표단이 그때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살 대한민국' 시원지 상하이서 임정 100주년 기념식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대표단, 5당 원내대표 등 600여명 참석 대한민국의 역사의 시원지인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정부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11... 2 "독립투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국내외서 임시정부 100주년 행사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와 국회가 국내외에서 애국지사들을 기리고 이들의 발자취를 좇는 행사를 열었다. 여야 원내대표단은 이날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국가보훈처는 국민참여형... 3 송혜교-서경덕,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안내서 또 기증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