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인증으로 현금 인출 입력2019.04.12 17:53 수정2019.04.13 00:53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통장, 도장, 비밀번호, 휴대폰 없이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정맥인증 출금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준생 선호 1위'에도 아쉬워 한 국민은행 “1위를 했는데 웃을 일만은 아니네요.” KB금융그룹의 한 임원급 인사는 최근 국민은행이 ‘금융권 취업 희망자 선호 1위 직장’에 올랐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 2 KB금융, 네이버와 손잡았다…금융 AI 비즈니스 확대 KB금융그룹은 11일 여의도 본점에서 네이버와 인공지능(AI)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 형성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그룹의 디지털... 3 최종구 "박삼구 대신 아들이 경영, 뭐가 다른지 판단해야" 금호 자구안에 불만 표출…"퇴진한다며 3년 달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채권단 지원 기준은 대주주 재기 아닌 아시아나항공 살리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채권단의 아시아나항공 지원의 기준으로 "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