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GM, 볼트EV 서비스센터 두배 늘려 입력2019.04.12 18:02 수정2019.04.13 01:0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이 쉐보레 전기자동차 볼트EV의 전문 서비스센터를 올해 상반기까지 기존 58개에서 100여 개로 늘린다. 고객들이 볼트EV를 직접 보고 타볼 수 있도록 전국 50개 대리점에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삼성, 내달 16일까지 '더 나은 세상' 공모전 삼성전자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다음달 16일까지 연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12팀엔 2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2 [기업 포커스] 美 '2019 에너지 스타상'…삼성·LG전자 최우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 주관으로 매년 선정하는 ‘2019 에너지 스타상’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국내외 2... 3 [기업 포커스] 금호타이어, 11일부터 트럭·버스 타이어 무상점검 금호타이어는 11일부터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와 안전운행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송산포도(평택 방향), 여주(강릉 방향), 신탄진(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