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객 방한 환영합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2 17:44 수정2019.04.13 00:3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환대주간’을 맞아 한국을 찾은 태국인 단체관광객이 12일 환영 꽃다발을 들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최대 연휴인 송끄란(태국 설날)에 맞춰 이날부터 19일까지를 태국환대주간으로 정해 태국인 관광객의 방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인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와이에서 만나는 세계 첫 ‘피쉬 소믈리에’…포시즌스 오아후에서 선보여 하와이 오아후의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올리나’는 대표 레스토랑 ‘미나스 피쉬 하우스’에서 전 세계 호텔 업계 최초로 피쉬 소믈리에를 선보인다.피쉬 소믈리에는 그 날... 2 외국인 관광객, 한국의 '전통·일상·체험'에 꽂히다…코스모진, 한국 여행 트렌드 분석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은 2019년 1분기 방한 외국인들의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전통·일상·체험’의 3가지 키워드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 3 여행박사, 'NHN여행박사'로 사명 변경 여행박사가 NHN여행박사(엔에이치엔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달 29일, 모회사인 NHN엔터테인먼트가 NHN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여행박사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한다. 2000년 창업한 여행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