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야산서 불…0.3㏊ 소실·1시간40분 만에 진화 입력2019.04.12 23:42 수정2019.04.12 2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8시 58분께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 0.3㏊(3천㎡)를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진화차 3대, 소방차 7대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등 340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산림당국은 11시 10분께 뒷불 감시를 끝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당 산불, 서울대병원 야산 활활…"화재 진압 중, 헬기 동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8일 오후 1시 34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살수차 등 장비를 동... 2 대구 산불, 5시간30분 만에 잡혀…인왕산 화재 발생 대구 가창 산불이 약 5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안박실못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새벽2시께 불길이 잡혔다. 전날 저녁 8시30분께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경찰,... 3 포천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화재…5시간 반 만에 진화 6일 낮 12시 50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에 불이 나 약 5시간 30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2동(382㎡)과 기계설비가 타며 소방서 추산 1억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