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펜스부통령 "대화 문 열려 있어…미북대화 재개에 희망적" 입력2019.04.12 00:46 수정2019.04.12 0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美 펜스 부통령 "대화 문 열려 있어…미북대화 재개에 희망적"美 펜스부통령 "미북 비핵화 협상에 긍정적인 자세 견지"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영빈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톱다운 성과 필요" 폼페이오·볼턴 "다각적 대화노력"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앞서 접견…"미북대화 모멘텀 유지" 강조 "폼페이오·볼턴 공헌으로 한미동맹 더 견실해져…한국 측과 긴밀히 공조해달라" 폼페이오·볼턴 "대북대... 2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폼페이오 등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1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 3 문 대통령, 펜스·폼페이오·볼턴 접견…대북대화 노력 공감대 대북 강경·온건파 연쇄 면담…북미 정상 간 대화 계기마련 협조 당부 문대통령 "톱다운 성과 필요"…폼페이오·볼턴 "다각적 대화노력" "한국 측과 긴밀히 공조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