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트럼프 '北과 원한것 실현 못했지만 어떤건 매우 좋아'" 입력2019.04.12 01:26 수정2019.04.12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이터 "트럼프 '北과 원한것 실현 못했지만 어떤건 매우 좋아'"로이터 "트럼프, '문대통령과 북미관계 논의할 것'"로이터 "트럼프 '한국이 엄청난 규모 美군사장비 구매키로'"로이터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아주 좋아…지켜보자'"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지지율 55%, 좋은 뉴스" 반겼는데…방송사 "실수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5%라고 적힌 미 방송의 화면을 갈무리해 트위터 계정에 올렸으나, 결과적으로 그가 혐오하는 '가짜뉴스'가 되고 말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2 문 대통령-트럼프, 정상회담 돌입…북미대화 재개방안 논의 단독→소규모→확대회담 2시간…'포스트 하노이' 협상동력 살리기 집중 문대통령, '조기수확' 방안 제안 여부 주목…여사간 일대일 오찬도 문재인 대... 3 美 펜스부통령 "대화 문 열려 있어…미북대화 재개에 희망적" 美 펜스 부통령 "대화 문 열려 있어…미북대화 재개에 희망적" 美 펜스부통령 "미북 비핵화 협상에 긍정적인 자세 견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