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명이 함께 한 요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14 17:11 수정2019.04.15 02:2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1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글로벌 요가 프로젝트 ‘요가말라’ 행사를 열었다. 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행사에는 요가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요가 공연과 요가 클래스 등이 열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월드타워에 요가인 1200명 모이는 까닭 수천 명의 사람이 요가복을 입고 동시에 천천히 온몸을 구부리는 모습. 글로벌 요가 축제인 ‘요가말라’가 오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옆 월드파크에서 열린다. 요가말라는 2007년 미국에서... 2 백화점 1층 로비로 나온 명품 럭셔리하게 내부를 장식한 매장은 고가 명품 브랜드들의 정체성을 알리는 상징 중 하나다. 2~3년 전만 해도 명품 업체들이 이런 매장을 놔두고 로비나 거리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20~30대 젊은... 3 루이비통 男전문매장, 롯데百 부산에 생긴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부산본점 지하 1층에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29일 연다. 루이비통의 지방 첫 남성 매장이다. 루이비통 남성 매장은 일반 매장보다 남성 라인 제품을 더 다양하게 선보인다. 가방, 신발 등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