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성 회장, APO 이사회 참가 입력2019.04.14 17:44 수정2019.04.15 03: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사진)은 지난 1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61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이사회’에 참석했다. APO는 아시아 국가의 생산성 향상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기 위해 1961년 출범한 국제기구다. 노 회장은 이사회에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APO 정보시스템 구축’과 ‘회원국 간 교류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등을 제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혁신 현장 애로 취합해 맞춤형 정책 제언할 것" “지금도 기업 현장에서는 혁신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해 현실적인 개선책을 얻고자 합니다.”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 2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플랫폼 기반 혁신 서비스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사진)은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4차 산... 3 노규성 생산성본부 회장 "4차 산업혁명은 중소기업에도 기회” “국내 중견·중소기업은 아직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낮은 단계부터 도전하면 충분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K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