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아시아운용 신임 대표에 이수형씨 입력2019.04.14 17:42 수정2019.04.15 03: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수형 경영총괄 상무이사(38·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업계 첫 30대 여성 최고경영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원규 이베스트證 신임 대표 "자기자본 1조원 확대…신규 라이선스 취득"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임기내 자기자본을 1조원까지 불리고 이익순위도 1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장외파생, 신탁 등 신규 면허(라이선스)도 취득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김원규 신임 대... 2 야산에 불나자…집 수돗물 끌어다 불 끈 주민 강원도 횡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지만 초기에 진압했다. 인근 주민이 집 수돗물을 끌어다 불을 끄는 기지를 발휘하면서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 3 "농약통에 주스 넣어 뿌려?"…백종원, 이번엔 식품위생법 어겼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엔 식품위생법을 어겼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 대표의 식품위생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국민신문고와 식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