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코딩 교실에 빠진 어린이들 입력2019.04.14 18:37 수정2019.04.15 02:1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지난 13일 경기 일산 지점에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열었다. 어린이들이 SK텔레콤의 교육용 스마트 로봇 ‘알버트’를 조작해 종이컵을 피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 속 터지는 '5G'지만…불법 보조금 머금고 가입자 '쑥쑥'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불만의 목소리는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가 인기를 끌면서 5G 가입자 수는 15만명 돌파를... 2 인크로스, SKT의 인수 소식에 급등 디지털 미디어 광고대행사 인크로스 주가가 11일 SK텔레콤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SK텔레콤의 콘텐츠 및 이동통신 인프라와 결합하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 3 [단독] SKT "5G 시대, 뉴미디어 광고로 수익원 창출" SK텔레콤이 인크로스를 인수하기로 한 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뉴미디어 광고가 미래 수익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3G에서 4G로 될 때 광고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