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전자, 요르단 울트라 마라톤 3년째 후원 입력2019.04.14 18:44 수정2019.04.15 02:0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후원한 ‘LG 사해(死海) 울트라 마라톤’이 지난 12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열렸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 대회 수익금의 20%는 요르단 청소년과 시리아·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해 쓰인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3년째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유일 '정맥 인증폰' LG G8 씽큐, 북미 시장 출시 LG전자가 지난 12일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사진)를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 소비자와 만난... 2 [이슈+] 갤럭시S10·V50 쥔 삼성·LG…미국·유럽 5G폰 시장 선점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달부터 미국과 유럽에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V50 씽큐'를 각각 출시하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면서 5G폰 ... 3 패션 본고장도 주목한 'LG 올레드 TV R' LG전자가 지난 11일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디자인 토크’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LG 올레드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