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산불 복구작업 격려 입력2019.04.14 18:37 수정2019.04.15 01:0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지난 13일 강원 고성군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 중인 군 관계자와 얘기하고 있다. 이 총리가 산불 현장을 찾은 건 4일 산불이 발생한 이후 세 번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도 산불 현장 다시 찾은 이낙연 총리 "인간의 지혜, 최대한 짜낼 것"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다시 찾아 도민들을 위로했다. 이는 산불이 발생(4일)한 이후 지난 5일과 9일에 이어 세 번째 현장방문이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군 이재민 155명의... 2 일주일새 세차례 산불현장 찾은 이총리 "고통 함께 극복하겠다" "주택 복구, 제도는 제도이고 인간의 지혜를 최대한 짜낼 것" 이재민들 "특단의 조치 필요해", "관광 활성화 유도해달라"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산불이 발생(4일)한 이후 ... 3 靑 '이낙연 총리 대북특사 파견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총리실 "통보받은 바 없다"…문대통령 귀국 후 본격 논의될듯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정부가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북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