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세계은행·IMF 총재 입력2019.04.14 18:31 수정2019.07.13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오른쪽)와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가 한목소리로 글로벌 경기 둔화를 우려했다. 이들은 내년엔 세계 경제 회복세가 강해지겠지만 무역분쟁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가르드 총재와 맬패스 총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MF·WB 춘계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핵화되고 주요국 동의하면 IMF가 北가입 거부 안할것" 김회정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한영FTA, 시간두고 좋은 협상할 것" "환율보고서 관련해 우리 입장 미국에 설명…관찰대상국 유지 가능성" 북한이 개방경제로 진입하는 첫 단계인 국제통화기금(IMF) 가입은... 2 "IMF, 한국·독일·호주에 경기부양책 가동 권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재정 확대를 통해 경기 부양이 가능하지만 아직 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로 한국과 독일, 호주를 지목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 3 "IMF, 한국·독일·호주에 경기부양책 가동 권고" "재정적 여지·급격한 둔화 리스크로 제한적·양질 부양 필요" WSJ "부양책 가능한데도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로 지목" 국제통화기금(IMF)이 독일과 한국, 호주를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