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와 53억4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