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企 44곳에 수출 멘토링 입력2019.04.15 17:17 수정2019.04.16 02: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15일 수출을 처음 추진하거나 중단한 관내 중소기업 44개를 선정해 맞춤형 수출 멘토링 사업을 하기로 했다. 수출전문가들이 업체를 방문해 수출·입 정보와 전담인력 구성 등 수출 상담을 한다. 오는 6월 초부터 모집하고,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光州, 동남아 진출 참가업체 모집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까지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의 수요가 높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3개국에서 6월 23~29일 시장개척 활동을 한다. 선정 업체에는 통역비 전액 및... 2 19일 '충북 기업지원 콘퍼런스' 충북테크노파크는 오는 19일 본부관 컨벤션홀에서 ‘충북 기업지원 종합 콘퍼런스’를 연다. 통합사업 및 투자설명회와 지원사업 상담회를 통해 기업에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 3 청주商議, 바이오 기업 풀패키지 지원 청주상공회의소는 오는 17일까지 ‘바이오 기업 풀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충북 지역에 사업장을 둔 바이오 기업(상시 근로자 5명 이상)이 대상이다.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